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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콜릿과 라면
逸想 or日常 |
2005/07/2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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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랫말 하나 만들어 봤다.
누굴 좋아하게 되면 사람이 조금은 변하는 것 같다.
싫지만 그래도 마냥 싫지않은 말로 인해서
스스로 조금씩 변하는 자신을 보는 것이 그리 싫지않다.
그게 사랑인가?
하여간 그냥 만들어봤다.
나 방금 쵸콜릿 한 조각을 입에 물었어
문득 너에게 한 말이 생각나서 웃었어
초콜릿 많이 먹으면 살찌니까 먹지 말았으면 좋겠어
그래 너는 이제 쵸콜릿을 끊었다고 말했지
나 이제 라면을 더 이상 즐기지 않어
첨에는 니 잔소리가 싫어 거짓말 했어
오늘은 한번만 먹었다고 말이야. 그런데 사실 두번 먹었어
나는 이제 라면을 더이상 먹지않는다고 말했어
우리는 서로에게 해 주는 말에 귀 기울이고 있잖아
우리는 많이 다르지만 좋은 말로 서로에게 힘이 돼.
나 지금 행복해 우리의 공통점을 하나 알았잖아.
나 그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와. 니 모습이 상상돼.
쵸콜릿을 먹다가 네 생각이 났어
넌 라면 먹다가 내 생각하면 좋겠어
나 쵸콜릿을 싫어해 하지만 이젠 좋아해
너 라면 싫더라도 좋아해줘. 그게 난 좋아
사랑해
Mokshada Sal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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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배려가 충만한 세상을 꿈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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