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이트를 통해 검색해서 이곳에 방문해 글을 보고 가는 것은 좋다. 댓글이나 덧글 따위도 기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함부로 글 수집해서 자신의 사이트에 걸어놓는 것은 예의가 아니지 않는가? 최소한 글쓴이에게 물어는 봐야하지 않는가? 어디다가 옮기는지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래 사이트 운영자들은 해도 너무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는가?
내 블로그에는 여성이나 남성 성기, 성 행위에 관한 직접적인 단어들이 있는 글이 있는 관계로 야동이나 야설, 부적절한 성에 대한 묘사를 기대하고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 좋다..이것까지는 좋다.
글을 옮기려면 내가 밝히고 있는대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달라는 것이다. 어디서 옮겨왔는지 누구의 것인지 어디로 옮길 것인지 등등은 알려달라는 것이다.
http://www.dspatent.co.kr (방문하면 매번 공사중이라고 나옴. 방문 흔적은 늘 있는데..) 무대리의 맛간 타임즈 (매번 변하고 많은 사이트와 연결되어 있어서 주소를 링크하기가 어려움) 인터넷, 세상 엿보기 (다른 사이트로 연결되고 스파이 웨어까지 다운되는 사이트와 연결되어 링크 주소 삭제함)
모 영화 사이트로 연결도 되고...
백신프로그램 다운 받으라고 하고...
여러 개의 창이 열리고...
다른 것은 그럭저럭 참을 수 있어도...
원문이 이곳이라는 사실을 은폐하는 경우와 각종 스파이웨어를 설치하려는 비정상적인 사이트들은 어떤 블로거의 말대로 "완강히 거부하련다."
또 다른 사이트를 발견하면 그것 역시 계속 추적해 볼 예정이다.
제발 부탁인대
위 사이트 운영자들은 다른 이의 글을 수집하고 검색되게 함으로 어떤 이득을 얻으려 하는 지 몰라도 난 당신들에게 검색되는 것이 싫으니까 내 글은 수집하지 말아달라. 수집해 봐야 도움도 되지않을 글들이니까 말이다.
블로그 전문 교류 사이트를 제외한 모든 포털 사이트의 경쟁적안 RSS 글 수집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 지 고민 중이다. 그 사이트의 회원이기도 하고 해서...난처하다.
매달 꼬박꼬박 월회비를 내고 있는 곳에서만 활동을 해야하는지....
다른 이의 생각이나 지식, 경험들을 배우고 함께 공유하며 성장하기 위한 도구가 갑자기 부담되고 싫어지는 요즘이다.
내가 너무 예민한 것일까?
이 글 쓰면서 과거 무작정 글/이미지/음악 등등을 퍼오고 읽고 링크 걸던 것에 대해 고백록이라도 써야할 것만 같은 죄의식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