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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동물 사육과 도축 및 육류 가공, 유통을 강화하라
2008/05/16   육식을 피한 채 살 수 있을까?
2008/05/14   Stop madcow: 죽거나 혹은 미치거나!
2008/05/13   성명서: 쇠고기 수입 재협상 실행을 요구하는 미주한인주부들의 모임
2008/05/13   성명서: 재미동포와 미국시민들도 생명의 촛불을 함께 듭니다!
2008/05/12   미주 한인 주부들이 뿔났다.
2008/05/11   애틀란타 이선영 주부의 현지 라디오 방송 출연분


동물 사육과 도축 및 육류 가공, 유통을 강화하라
시사 | 2008/05/17 12:16
2008년도 4월 8일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에 프리온 병과 관련해서 소위 인간 광우병인 쿠로이츠펠토-야곱 병(Creutzfeld-Jakob disease), 우 해면 동물장 뇌증 (Bovine spongiform ecephalopathy,BSE), 만성 소모 성병(사슴)(Chronic wasting disease of deer) 등등에 대한 최근 보고서 가 게재되었습니다.

프리온 병에 대해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위키백과 한국 사이트 자료를 옮기면,

프리온 병은 포유동물의 뇌가 프리온(Prion)이라는 단백질이 이상 증식하여 스폰지처럼 되어 알츠하이머 증상과 유사한 증상과 전신 경련을 일으키고 끝내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병이다. 불치병으로, 2007년 일본 기후 대학 연구팀이 프리온 병을 억제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GN8' 인자를 발견하는 등 진단과 치료를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프리온 병은 일반적으로 프리온 입자를 받아들인 후 수 년 내에 발병하나, 수 십년후 발병할수도 있다. 프리온이 일으키는 병은 소의 광우병, 양의 스크래피(scrapie), 인간의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 쿠루(kuru)가 있다.


광우병 파동의 핵심은 "프리온"이 되어야 합니다. 미국 산 소의 문제, 즉 광우병의 문제는 미국 산 소의 개월 수, 개월 수를 측정하는 소의 치아 검별법, 소고기의 부위가 SRM이냐 아니냐 등등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프리온이라는 단백질의 이상 증식으로 뇌와 신경계통의 치명적인 손상을 주어 죽음에 이르게 하는 모든 병의 근원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미 신경학지에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프리온 병에 걸리는 사람이 미국에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과 프리온 단백질이 소-돼지-사슴 등등의 동물을 비롯해서 인간에게도 전달되어 이것이 치명적인 병으로 발병하게 하는데 심각하다는 것이죠. 보고서에서는 소위 인간 광우병인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이 미국에서 드물게 발병했더라도 프리온 병이 해마다 증가세에 있다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간 광우병의 요인이 되는 우 해면 동물장 뇌증 (Bovine spongiform ecephalopathy,BSE)은 프리온 단백질의 이상 증식과 직간접적인 관계성이 있기에 이에 대한 연구와 병역 감독과 대책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한국인들이 크게 우려하는 광우병과 인간 광우병 등등은 프리온물질이 일으키는 많은 병들 중의 일부일 뿐이라는 인식이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이 말은 가족성치사성신경증, 게르스트만 쉬트로이슬러 쟈인카증후군, 스크레피병 (양에게서 발견되는 병), 전달성밍크뇌증(Tranmissible Mink encephalopathy, TME) 등 프리온물질이 일으키는 병들은 광우병(BSE) 말고도 더 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광우병 위험 인자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미국 산 쇠고기를 뼈와 살, 개월 수의 문제로만 한정지어서 생각하는 것에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지나치게 확대시키는 것도 문제이지만 프리온 병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는데에는 지나침이 없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는 프리온에 노출되어 있는 미국의 심각한 현실과 연결지어서 생각하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위 다우너 소 (Downer cows: BSE 증세에 따른 신경 상해 의심 소)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것이 미국의 현실이라면 프리온 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이에 대해 아직도 논란 중이지만 (USDA는 애써 이것을 축소하고 제한하려 들지만, 축산 농가와 업계에 미칠 영향에 따라) 가까운 시일, 수 년 안에 무서운 프리온 병 폭탄이 미국 전역에서 폭발할 가능성이 높아만 보입니다. 그렇기에 현재까지 알려진, 그러니까 동물성 사료를 먹고 프리온 병인 광우병이나 다우너소들이 걸렸을 것으로 보이는 BSE의 위험성이 높은 연령대의 소와 관련 부위가 검증없이 유통되어 한국까지 들어가는 것은 정말 보건 위생에 정말 위험한 일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에는 현재 광우병 소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 그렇게 알려져 있지만, 실상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전달성밍크병 (TME, 미 동물사육농가 및 동물원에서 발생하는 병)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TME는 전달 성해 면장 뇌증(Tranmissible spongiform encephalopathy, TSE: 하나의 동물에서 다른 동물로 병인이 전이되는 것으로 스펀지라고 유사한 변화를 뇌에 만드는 질병)과 같이 잠복기간이 짧고 발병하면 일단 2내지 6주 안에 죽는 급성병으로 이 병에서도 고기와 뼈를 간 ‘육골분사료’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어떤 병이든 프리온과 관련된 병은 한 번 걸리면 ‘처참하게 죽는다’는 점, 그리고 이를 치료한 약이 현재까지 없다는 점이 공통점입니다. 인간이 아닌 다른 다른 동물에게서 발생한 프리온 관련 병이 인간에게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지나친 상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를 예방하는 것은 육골분사료를 금지하고 위험인자가 제거된 고기를 유통해야 하는 것입니다.  AMR에 따른 SRM 쇠고기가 우리 몸에 들어가 프리온 인자가 축적되어 결국 프리온 병이 발생한다는 생각을 해 보십시오. 이건 끔찍한 일입니다.

그래서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에 보고된 Stephen M. Sergay, MB, BCh & Pierluigi Gambetti, MD의 프리온 병에 대한 공공 보건적 차원의 예방에 주목해야 합니다.

  1. Prion surveillance in cattle has been reduced by 90% (from about 470,000 to 40,000 in the U.S. in 2007 out of about 35 million cattle slaughtered). Termination of human prion surveillance would therefore remove the second line of surveillance, thereby eliminating prion surveillance in the U.S. entirely. This development would be extremely worrisome in view of recent reports that precautions to limit the spread of the prion infectious agent may not have been followed in some slaughter houses in the U.S.
  2. Cattle affected with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BSE) continue to be discovered in Canada, which has more rigorous BSE surveillance than the U.S. At the same time, Canada imposes few limitations in the trade of potentially prion-infectious cattle with the U.S.
  3. There has been increased occurrence and recognition in the U.S. of chronic wasting disease (CWD), an endemic prion disease affecting elk and deer, as well as uncertainties concerning CWD's transmissibility to humans.
  4. Atypical forms of BSE have emerged which, although rare, appear to be more virulent than the classical BSE that causes vCJD

    위의 내용을 요약하면, 육류 생산을 위한 도축 및 가공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사람들에 대한 위생 보안 및 건강 검진을 강화하고 다우 소의 발생 경로를 추적하고 검역하여 다우너 소가 도축되어 가공 육류물이 유통되는 것을 철저하게 감독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미국 내 사슴 만성소모병 (CWD, chronic wasting disease, 엘크나 사슴의 프리온 병)이 인간에게 점염되는 것을 방지하고 관련 육류 유통에 대한 검역과 감독이 있어야 합니다.

Table 1

YearTotal Referrals2Prion DiseaseSporadicFamilialIatrogenicvCJD
1996 or earlier423225400
19971156856900
1998935345710
19991146961800
2000151103891400
2001209117108900
20022581461192220
20032741761324100
200433518415521013
20053491941473910
200638519315131014
20073572001442100
Totals2682515356123222642

Listed based on the year of death or, If not available, on year of referral; 2 Cases with suspected prion disease for which brain tissue and/or blood (in familial cases) were submitted; 3 Disease acquired in the United Kingdom; 4 Disease acquired in Saudi Arabia; 5 Includes 11 cases in which the diagnosis is pending, and 18 inconclusive cases; 6 Includes 26 cases with type determination pending (2 from 2006, 24 from 2007), and 45 cases with adequate tissue to establish the diagnosis of prion disease, but not the type; in all these cases, vCJD could be excluded.

Table 2




미국산 쇠고기 및 가공 육류, 동물 접촉의 경각심을 위해 도표만 보여주고 간단하게 쓰려는 것이 지나치게 확대되고 말았지만, 결론은 간단합니다. 한국 정부는 분명하게 프리온 병 요인 인자에 대한 철저한 감독 관리와 검역을 USDA와 FDA 등등에 요구하고 이에 통과된 쇠고기 및 다른 육류를 수입하겠다는 것을 천명해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한국의 대다수의 국민과 육류 가공물에 대해 우려하는 미국 시민들의 요구일 것입니다. 미국의 동물사료업자와 낙농업자, 육류 가공업자들의 집단 이익이 전세계인의 보건 위생을 위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 정부와 미국 정부에게 강력하게 감히 외칩니다.

재미동포와 미국 시민의 성명서의 주장 제1항:  미국 정부는 기업의 이윤을 위주로 하는 비인도적, 비위생적 축산환경을 완전 폐쇄하여 광우병으로부터 우리 미국민의 건강을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 광우병의 우려가 없어진 후에 한국을 비롯한 타국과의 쇠고기 수출협상을 수출협상을 해야만 한다.

"동물 사육과 도축 및 육류 가공에 대한 검역, 감독과 유통을 강화하라!"

이에 대한 보증과 실행이 전제되지 않는 이상 한국과 미국간 쇠고시 수출입 협상은 무효화되어야 합니다.



참고로 용어 설명 및 이해는 아래 사이트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 해면 동물장 뇌증이나 프리온 병에 관련되는 용어 해설(번역)

용어보기 클릭



나아가, 본글은 프리온병에 대한 문제제기 기사인 "민중언론 참세상"의  2006년12월06일자 이득재(편집위원) 기자가 쓴 "미친소가 몰려온다" 특집의 "광우병이 아니라 프리온병:
육체의 아메리카화 - 프리온 물질은 사라지지 않는다"를 읽고 쓴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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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을 피한 채 살 수 있을까?
逸想 or日常 | 2008/05/16 21:26

갉아 만든 소고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알 수 있는 동영상을 봤다.
그 동영상에는 사전 경고 문구가 삽입되어 있었고.....

앉은뱅이 소. 소위 다우너 소를 지게차가 실어서 산 채로 큰 통 안으로 넣은 후 그냥 기계를 바로 돌리는 장면이었다. 소는 4-5초 정도 살아 볼려고 애 쓰고 이내 흔적도 없이 갈려 버리는 장면이다.

이 고기는 분명 햄버거용으로 사용되는 고기였을 것이다.
그 장면을 보고 난 후 햄버거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만약에, 닭이 도살되는 장면을 봤다면 닭고기도 먹기 싫어지겠지...

언젠가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사육되는 닭이 어느 정도까지만 몸이 크고 나서 자연스럽게 머리가 닭장으로 빠져나오게 되면 그때 자동적으로 머리를 자른다고.... 닭모이를 주는 날에....

동물 고기를 얻기 위해서 산업적으로 동물을 집단 사육하면서 이 세상에는 못 쓸 병들이 생긴 것이 분명한 것 같다. 쇠고기를 얻기 위해 많은 소를 키우면서 초원은 황폐화되고 오염되고...농경지는 그 만큼 없어지고..... 이렇게 보면 육식이 인간에게 유익을 주는 일은 별로 없어 보인다.

예전에 학교 앞에서 산 병아리 여섯 마리를 정말 열심히 키워서 큰 닭으로 자라도록 했는데 어느날 그 닭 몇 마리는 누구네 집으로 가서 닭도리탕으로 변했고 나머지는 우리집 식탁에 올라왔었다. 난 그 닭을 먹을 수 없었다. 주인도 못 알아보고 덤비는 놈으로 크게 자랐어도 그냥 키우는 게 좋았는데 그 닭이 요리되어 밥상에 올라온 것이 너무 싫었다.

그래서 수 년간 닭을 먹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오늘 소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안 먹는다고 닭고기로 요리된 음식을 먹었다.
며칠 전에는 닭고기 위주의 중국 음식을 먹었는데....
사천 요리 스타일로....
나는 사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 동네에서 큰 지진으로 수 만의 사람이 죽고 수 만의 사람들이 고생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리에 사천 음식을 당분간 그냥 끊기로 했다.
일식으로 닭고기 데리야끼를 먹었는데.... 먹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이 음식은 오래 동안 꾸준히 먹을만한 음식이 못되는 것 같다. 먹을 때는 좋은데... 좀 느끼한 것 같다.

아무튼... 육식을 피하기로 했다.
어떻게든 채식 위주로....
해산물을 중심으로? 새우나 낙지를 비롯해서 생선 조림이나 찜을 좋아하는데 좀 비싼 편 아니던가?
어쨋든 채식과 해산물류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 먹어야겠다.
올리브유도 이용하고.....
이참에 나름대로 끝내주는 음식을 개발해야겠다.

아무튼...ㅜㅜ 선식이라도 해서 신선처럼 살아야 하나?
아~~신선로에 맛있는 재료 넣어서 맛나게 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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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madcow: 죽거나 혹은 미치거나!
시사 | 2008/05/14 17:52

현재 재미 한국인과 미국 시민들을 대상으로 광우병 수출입 금지에 대한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yasomservice에서 수고하여 사이트를 올린지 불과 몇 시간도 되지 않아서 수 백명 이상이 서명을 했다고 합니다. 만들어진 이후로 계속 영문과 한글 사이트에서 서명자가 늘고 있습니다. pd 수첩의 광우병 2차 보도 동영상이 youtube를 비롯한 여러 사이트에 올려지고 있고 광우병 수출입 금지 서명 사이트도 함께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미국 축산업계와 농림부, 그리고 한국 정부까지도 압박할 수 있는 국제적인 연대 및 저항 운동이 되고 마침내 동물 사료 금지 (광우병 위험 인자가 포함된) 및 검역 강화, 개월 수에 상관없이 뇌 및 척수 제거 보증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아래 사이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시고 무엇보다 Non-Korean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명: www.stopmadcow.org (English or Korean)




슬프고 서글픈 현실은, 유투브가 네티즌 저항 운동의 망명지가 된 것입니다. 여기서 "madcow" 혹 "광우병"을 검색어로 치면 수 많은 동영상이 있습니다. 그 중 최근에 만들어진 모든 영상물은 한국인이거나 재미 한국인입니다. 나아가 의료보험 민영화, 수돗물 민영화, 유전자 조작 농작물 수입 등등에 관해서 한국인들의 보건 복지가 얼마나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지를 고발하며 함께 걱정해 주길 바라는 동영상도 있습니다. 현 대통령과 정부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대통령이며 정부인지를 심각하게 묻고 싶습니다. 국민의 공공 복지와 보건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대통령과 정부에 대해선 마땅히 국민은 저항할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국민이 없는 국가와 정부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국민을 무시하며, 국민의 뜻과 다른 국가와 정부는 마땅히 거부되어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을 이를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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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쇠고기 수입 재협상 실행을 요구하는 미주한인주부들의 모임
시사 | 2008/05/13 23:04

-= IMAGE 1 =-

성명서
미주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주부들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을 반대하며 재협상을 촉구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미주 한인주부들은 금번 미국 쇠고기 협상으로 앞으로 광우병 위험에 노출될지도 모를 한국동포들에 대한 우려와 걱정에 시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안감과 불신은 커져가고 있습니다.
올해 미국 내 축산업계는 도축 직전 소의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현행법을 어기고 광우병의 증세가 의심되는 소를 도축하였고 이 업체의 쇠고기가 학교급식용을 비롯 미전역의 시장에 유통되어 결국 미국 역사상 최대규모의 쇠고기 리콜을 야기했습니다.

또한 지난달 4일, 캔자스의 Elkhorn Valley Packing LLC 라는 업체는 광우병 위험물질인 편도를 제거하지 않은 채 유통했다가 결국 냉동 소머리 406,000 파운드를 자발적으로 리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캔자스 주 고급 육 생산업체인 Creekstone Farms에서 소 뼈 파동으로 막힌 일본 수출시장을 열기 위해 업체내의 자발적인 전수검사의 의지를 밝혔지만 미 농무부가 이를 최근에 불허하였습니다. 업체의 자발적인 검사마저 가로막는 미농무부의 태도는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의심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례들은 미국 내에서 조차 쇠고기 안전성 검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더욱이 미국 내에서 동물성 사료는 아직도 사용이 완전히 금지되지 않았으며, 비인도적이고 비위생적인 축산환경 또한 지속적으로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1%도 되지 않는 광우병 검사비율로 미국 쇠고기의 안전성을 장담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미국 내에서도 유기농 쇠고기나 풀 혹은 식물성 사료를 먹여 키운 쇠고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호주 및 뉴질랜드 등 광우병 청정지역에서 수입된 쇠고기의 소비 또한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미국 내 쇠고기 소비행태가 이같은 변화를 보이고 있고 쇠고기 안전성에 대한 불안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미주한인회는 미주 동포들이 먹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는 무조건 안전하다는 식의 성명을 발표하여 마치 이것이 전체 미주 한인들의 목소리인 양 사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바, 이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230만 재미동포 중 미 축산업의 실태를 알고 있는 한인들은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과 위생성에 비판적 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산 쇠고기 소비에 더더욱 신중을 기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현재 미국의 축산 환경은 육우 사육, 광우병 검사, 도축 그 어느 과정에서도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데, 이번 협상의 결과로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되더라도 한국은 수입거부권조차 없이 국제수역사무국의 결정을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검역주권도 없이 30개월 이상 소의 살코기와 30개월 이하 소의 뼈, 내장까지 모조리 수입을 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금번 미국 쇠고기 협상결과는 국민의 입장에서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입니다.

이에 정부는 국민건강과 검역주권을 포기한 채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해제한 졸속적인 금번 협상을 무효화하고, 재협상을 추진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2008년 5월 7일
쇠고기 수입 재협상 실행을 요구하는 미주한인주부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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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재미동포와 미국시민들도 생명의 촛불을 함께 듭니다!
시사 | 2008/05/13 23:01
미국에서도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에서와 같이 미국에서도 미국 쇠고기가 한국에 수출되어선 안된다며 뜻을 모아 항의 시위를 계획하고 있답니다. 여기에는 미국 동포들과 미국 시민들이 함께 할 것입니다.

귀한 성과가 미국과 한국에서 있기를 바랍니다.


--------------------


성명서: 재미동포와 미국시민들도 생명의 촛불을 함께 듭니다!

미국 쇠고기 결코 안전하지 않다.
미국시민들은 장차 더 위험한 광우병 위험지대에 살 수 있다.
완전개방은 미국 쇠고기 수출업체에  활로를 제공할 뿐이다.
양 국민 뜻 받들어 한미 양국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

미국소 수입반대, 전면개방 반대- 환한 생명의 촛불이 훨훨 타오르는 대한민국의 소식을 멀리서 들으며 미국시민들과 미주 한인들도 함께 촛불을 높이 듭니다.

미국 쇠고기는 결코 안전하지 않다! 최근에만 해도 미국내에선 대형 육류업체들이 저지른 엄청난 범죄사건들이 터져 나왔다.
지난 2월 '다우너(앉은뱅이)소'를 불법도축한 쇠고기 업체이며 주요 학교급식업체인 웨스트랜드-홀마크 미트사에 대해 6만 4350톤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리콜 조치가 내려진 것은 바로 그 좋은 예이다.  미국을 비롯한 북미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16건의 광우병중 13건이 바로 이 앉은뱅이 소에서 발생되었다. 광우병 발생국중 앉은뱅이 소들을 사람들의 식용으로 허용하는 나라는 이 세계에서 미국밖에 없다.

미국내 양심적인 광우병 전문가들은 광우병이 발생한 지역중에서 미국만큼 허술한 법을 가진 나라가 없으며, 광우병에 관한 한 미국 쇠고기가 가장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있다.
이들은 한국 국민들의 검역체계 없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시위를 뜨겁게 지지하고 있다.  한미 양국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는 무지스러운 주장에 대해 우리는 반증의 촛불을 환하게 높이 들어 올린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부가 지키지 못하는 생명주권을 한몸이 되어 지키고 있다.

검역주권이 없는 한국에 미국 쇠고기가 수출되면 미국시민들은 현재보다도 더 심각한 광우병 위험지대에 살게 된다. 미국내 수백개의 한국마켓에서 한국에서 수입한 상품을 즐기는  미국시민과,. 미주 한인들은 라면, 소고기 다시다, 화장, 약품 등 광우병 우려가 있는 한국산 식품과 상품권에 살고 있다. 
미국 소고기 재협상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광우병 공포증은 230만 미주 한인들뿐만 아니라 한국산 음식이나 과자를 즐기며 한국수입품을 애호하는 모든 미국시민들에게 퍼질 것이다.

과연 누구를 위한 쇠고기 수입이며, 쇠고기 수출인가? 
양국 국민들의 경제적 이득을 위한 것이 아니며 건강을 위한 것은 더더욱 아니다. 협상 체결을 위해 양국 정부를 계속 압박해온 양국의 대형 쇠고기 수출, 수입 업자들을 위한 것이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쇠고기 생산국이며, 한국은 미국의 3대 쇠고기 수출국이다.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2003년 이후 미국내 소비자들과 수입국들의 외면으로 타이슨 푸드, 카길 등 미국내 대형 쇠고기 수출업체들이 내리막길을 가고 있다가 이번 4월 한미쇠고기협상의 타결로 활로를 찾은 사실 또한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미국과 한국의 정부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1. 미국정부는 기업의 이윤을 위주로 하는 비인도적, 비위생적 축산환경을 완전 폐쇄하여 광우병으로부터 우리 미국민의 건강을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  광우병의 우려가 없어진 후에 한국을 비롯한 타국과의 쇠고기 수출협상을 해야만 한다.

2.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중 82%가 미국 쇠고기 재협상을 원하는 가운데  6번째의 촛불시위가 다시 평화롭게 벌어졌다.   한국당국은 이들을 비난하거나 억압하는 지금까지의 친광우병 정책을  당장 중단하고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적극 보장해야 한다.

3. 한미 정부는 예정된 미 쇠고기 수출입 일정을 당장 취소하고, 한국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즉시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     

2008년 5월 12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요구하는 재미동포들과  미국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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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Beyond Liberalism and Fundamentalism 2008/05/13 23:11 x
제목 : 성명서: 쇠고기 수입 재협상 실행을 요구하는 미주한인주부들의 모임
성명서 미주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주부들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을 반대하며 재협상을 촉구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미주 한인주부들은 금번 미국 쇠고기 협상으로 앞으로 광우병 위험에 노출될지도 모를 한국동포들에 대한 우려와 걱정에 시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안감과 불신은 커져가고 있습니다. 올해 미국 내 축산업계는 도축 직전 소의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현행법을 어기고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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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주부들이 뿔났다.
시사 | 2008/05/12 00:19

먹거리 가지고 모국 가정의 밥상을 위협하는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 협상 촉구을 위해 대대적인 서명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mbc 100분 토론에 미국 아틀란타에서 전화를 한 이선영씨가 활동하는 미주 한인 여성들의 사이트에서 2차 서명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미주 한인들도 이제 모국의 먹거리 상황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음에 심히 우려하며 하나된 목소리를 내며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함을 알리는 것입니다.

이는 현안에 대해 유명무실한 각 지역 한인 단체와 단체장들이 결코 미주 지역 한인들의 대표성을 갖지 못하며 그들의 의견이 미주 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도 아님을 분명히 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대다수 많은 국민들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우려하고 제대로 된 협상을 촉구하는 운동에 먼 이국땅에서도 이에 공감하여 동참하는 자발적 저항운동이자 청원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mizworld.us/Board/PetitionDetail.aspx?SeqNo=10&BdPageIdx=0&B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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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주 한인 주부들이 뿔났다.
먹거리 가지고 모국 가정의 밥상을 위협하는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 협상 촉구을 위해 대대적인 서명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mbc 100분 토론에 미국 아틀란타에서 전화를 한 이선영씨가 활동하는 미주 한인 여성들의 사이트에서 2차 서명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미주 한인들도 이제 모국의 먹거리 상황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음에 심히 우려하며 하나된 목소리를 내며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함을 알리는 것입니다. 이는 현안에 대해 유명무실한 각 지역 한인 단체와 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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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이선영 주부의 현지 라디오 방송 출연분
쾌담난담 | 2008/05/11 21:49
지난 주 mbc 100분 토론을 미국에서 인터넷 방송으로 시청하던 분이 답답한 마음에 토론에 참여한 것이 큰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그분의 발언에 수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있다. 그날 인터넷으로 100분 토론을 시청하고 있었는데 전화를 할까 말까 망설였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안한 것이 참 다행이다. 이렇게 조목조목 잘 발언하시고 따지신 분이 있었기에 말이다.

그분이 다음날 현지 한인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셔서 함께 광우병 위험인자 쇠고기 수입 관련에 관한 이야기와 전화 통화를 통해서 문제점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었다. 마침 관련 음원이 유투브에 올라왔기에 블로그에 소개하려 한다.

미국에서도 쇠고기 문제는 아주 심각한 문제이고 한번 제대로 터지면 대형 사고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할 만큼 모두가 우려하는 사안이다. 얼마전 캔자스의 육류 가공 공장의 쇠고기가 전량 리콜된 것만 보아도, 그리고 학교 급식에서 문제가 되는 쇠고기 연령과 부위를 전격적으로 금지하고 있고 동물 사료로도 못쓰게 하는데 (한마디로 쓰레기로 처분해야 할 것들) 그것들을 한국에서 수입해서 유통하겠다는 것은 한국인의 보건 위생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이다. 한국 정부가 나서서 그런 것을 선도하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으니..... 게다가 보수 언론이라고 하는 것들은 수입 쇠고기 반대 운동의 배후에 친북 단체와 반미 단체가 있다고 색깔론과 편가르기 논쟁으로 본질을 흐리는 수작을 펼치니 개탄을 금할 수 없다.

먹거리 문제는 생존권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어떤 정치 논리보다도 우선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것은 정의의 문제이며 윤리 문제인 것이다. 모든 정치 공학적, 경제적 논의에 앞서야 한다. 지극히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미국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은 한국인의 보건 위생과 생존권에 치명적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작태임을 알 수 있다.

현 대한민국 정부와 여당 한나라당이 단체로 미치지 않은 이상 (광우병인자가 그들의 뇌를 망가뜨려놨는가......) 어떻게 이것을 정치적 음모라고 헛소리를 짓거리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한국 정부와 이명박 대통령의 재고를 촉구한다.



이선영 주부 AM1080 출연 1/5- 100분토론 출연배경



이선영 주부 AM1080 출연 2/5- 청취자의견(총영사-한인회장 문제지적)


이선영 주부 AM1080 출연 3/5- 청취자의견 (애틀랜타판 최선생님)


이선영 주부 AM1080 출연 4/5- 청취자 의견 (또다른 주부님)


이선영 주부 AM1080 출연 5/5 - 마무리멘트 '소고기 많이 드시지 마시고..'



이 유투브 음원 동영상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나는 한국에 사는 가족들에게 앞으로 있을 미국 수입 쇠고기를 먹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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