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Securing America's Borders Act (Senate Bill 2454)
Sponsor:
Tennessee Republican Majority Leader Bill Frist
4. Border Protection, Anti-Terrorism and Illegal Immigration Control Act
(House Bill 4437, 연방 하원에서 지난해 12월에 통과됨)
Sponcsor: James Sensenbrenner 하원의원, Wisconsin Republican
히스패닉계 이민자들이 가장 반발하고 있는 것이 House Bill 4437이며 Senate Bill 2454에 대해서는 많은 수의 (불법) 이민자들, 학생들, 취업자들이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1번안과 2번안은 가장 이해할만한 수준이며 1번안은 미국내 불법이민자들을 법적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적극적으로 미국인으로 되는 가능성을 마련해 주고 있다. 영어를 배울 것과 합법적으로 노동허가를 받을 것, 그리고 세금을 제대로 낼 것, 합법적 여행허가, 가족초청 가능 등등에 대해 열려있다. 따라서 가장 환영받는 법안이라 할 수 있겠다.
2=>3=>4로 갈수록 외국인이 미국내에 정착하여 법적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 더군다나 지금까지 불법 신분이었다면 합법적 신분 획득과 상태로 전환은 무척 어렵고 제한적이다. 그래서 히스패닉계 사람들의 반발이 거셀 수 밖에 없고 절박한 이유는 반이민법안이 그들의 생존권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가정의 안정과 평화를 산산조각 낼 수 있는 초특급 허리케인 법안인 것이다.
어제 오늘 뉴스를 간략하게 보니 캘리포니아의 일부 시에서는 임시 휴교령이 내려진 학교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폭력 사태도 있었고 경찰과의 충돌이 심심찮게 있었다는 것이 보도되고 있다. 금주 주말에는 대규모 시위가 전국적으로 같은 시각에 도심지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런 시위가 상원 의회를 압박할 수 있을지......
논의 중인 4가지 안과 뉴스들을 간략하게 살펴보자니 정말 벅차고 난감하다.
이 이슈 말고도 금년 한해 미국을 뜨겁게 달굴 뉴스들이 속속 눈에 띄인다.
쌀나라에서 사는 것이 쉽지 않구만......
새로운 구상을 다시 해 봐야할 것 같다.
이러다가 전선으로 나서게 되는 것은 아닌지.....
아시안계 미국인들과 거주자들의 인권과 공동체를 위해서 열성적으로 사는 것이 무척 보람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