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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생일대의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바로 아래쪽 양 어금니의 충치를 치료한 것.
태어나서 지금까지 충치 한 번 생긴 적이 없었는데...헉!
두 주일 전 양치질을 한 뒤 치아 상태를 살펴보다가 아래 양쪽 어금니가 약간 이상해진 걸 발견했다.
가운데 일부분이 검은색으로 변해 있던 것.
아프지는 않았기 때문에 직접 안봤다면 발견이 불가능했다.
치과에서도 의사가 물어봤다.
"안아프세요?"
"네. 아프지 않아서 지금까지 몰랐어요."
그래서 바로 치료에 들어갔다.
양쪽 어금니만 때우면 되는 치료기 때문에 간단히 끝날 줄 알았더니 적어도 이틀에 걸쳐 치료해야 한단다.
한쪽만 때워야 다른 한 쪽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 그래서 교대로 한단다.
아말감으로 때우고 난 뒤 이틀 뒤에 폴리시(갈고 윤기내기)를 했다.
이제 나도 충치 환자에 속하게 됐다...ㅡㅡ;
충치도 세균성 질환인테 효우한테 옮기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겠다.

[사진] 폴리시까지 다 끝낸 어금니
20101210사진 030_첫충치치료_co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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